아침 출근길, 그날따라 유난히 어깨가 무거워 보이는 과장님과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지 조심스럽게 여쭤보며 자연스럽게 근황을 듣게 되었는데, 최근 가족들이 질병으로 입원해 간호를 맡게 되면서 걱정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동료와 함께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네자 과장님께서는 오히려 “다 잘될 거야. 같이 힘내고 모두 건강하자”며 따뜻하게 화답해주셨습니다. 짧은 대화였지만 서로를 걱정하고 격려하는 마음에 직장 분위기도 한층 따뜻해졌습니다.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며 동료의 고단한 일상을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었습니다. 작은 위로와 응원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직장에 사랑의 온기를 더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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