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이룬 일상의 평화를 사진 또는 에피소드로 만나보세요.
베스트 후기
- 아들과 화해하기^^아들과 좀 일이 있어, 둘이 각자 방에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들이 문을 두드리고 들어와 저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했어요. 화내서 죄양*영, 대한민국2025.11.25.3502087
- 회사 첫 출근 응원큰딸이 첫 출근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조촐하지만 맛난 아침상을 차려 큰딸을 응원했습니다. "우리 딸, 응원할게. 잘될 거야!"김*남, 대한민국2025.11.23.67529167
- 친구에게 힘을 주는 말평소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이라 인사도 하고 아쉬운 마음에 편지도 써주며 “너는 어디를 가든지 잘할 거야”라며 응원의 말을 해주최*연, 대한민국2025.11.21.42420101
-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오해를 풀고가족이기에 딸에게 더 무심하고 차갑게 대할 때가 있었습니다.ㅠㅠ 잘되라는 마음에서 한 말이었지만, 딸에게는 상처가 되었고 몸도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아 너무 슬펐어요.&정*영, 대한민국2025.11.19.4431795
- 얼마나 아름다운지!우리 교회의 한 형제님은 가족과 모든 이웃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모든 일이 잘 될 거예요." 어머니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J***** vijayawada, 인도2025.11.19.37216100
-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에 감사복 많이 받으세요 po. 🙇🙇 다른 지역에 가서 교회를 도운 적이 있어요. 도착해서 일주일 동안 함께 일하며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을 만나 유대 관계를 맺었습니다. 놀랍도록 멋진K***erine, 필리핀2025.11.18.5512196
- 작은 천사들과 함께한 밝은 미소저희 교회에는 유아가 두 명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은 어른들을 관찰하며 우리를 흉내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이제 고개를 숙이고J***** vijayawada, 인도2025.11.18.59634136
- 삐뚤빼뚤 모난 마음에서 몽글몽글 따뜻하고 부드러워 마음으로작은 말 한마디에도, 친구의 농담에도, 배려 없는 말들에도 금세 섭섭함이 밀려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여유가 없는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그러나 마음진**, 대한민국2025.11.17.54016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