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 & UN ‘국제 관용의 날’ 기념 캠페인

세상에 태어나 처음 받은 어머니의 사랑.
자녀 향한 무조건적인 지지와 배려, 희생과 섬김은
국가ㆍ민족ㆍ문화를 넘어 인류가 공감하는 선한 가치입니다.

2024년,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1월 1일을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11월, 일상에서부터 어머니 사랑을 실천하는
소통과 화합의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 캠페인은 UN ‘국제 관용의 날’과도 뜻을 함께합니다.
갈등과 폭력, 전쟁이 범람하는 시대,
어머니의 사랑이 전 세계로 번져나가
지속 가능한 평화가 구현되길 소망합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부른 평화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부른 평화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1:23
#01 식사 시간 편
1:15
#02 엘리베이터 편
3:15
#03 사무실 편

올해의 주제는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입니다.올해의 주제는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입니다.

이해와 배려가 담긴 따뜻한 말,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소통해 보세요.
어머니 사랑이 닿는 곳에 평화가 깃듭니다.

01.안녕하세요.

평화를 여는 첫마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 복도에서 만난 친구, 동네를 가꾸고 지키는 고마운 분들…
매일 보는 사람, 평소 스치듯 지나친 이 들에게도 반갑게 인사를 건네보세요.

02.고마워요. 덕분이에요. 애쓰셨어요.

작은 수고와 배려에도 고마움을 표현해 보세요.

나를 위해 따뜻한 밥을 차려준 손길, 목적지까지
안전히 운행해 준 친절에 고마움을 표현해 보세요.
따스한 마음이 오가며 익숙한 일상에 행복이 솔솔 피어납니다.

03.내가 미안해요. 힘들었죠?

마음을 녹이는 한마디. 상대를 먼저 이해해 보세요.

누군가와 평화로운 관계가 필요한가요?
상대의 입장에서 내 말과 행동을 돌아보면 어떨까요?
내 실수에 대해 사과하고 먼저 손 내밀어 보세요.
겸손한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04.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허물을 감싸주는 한마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난처한 상황에 놓인 상대를 너그러이 포용해 주세요.

05.먼저 하세요.

조급할수록 여유를 갖고 양보하면 어떨까요.

지하철 개찰구, 마트 계산대, 운전대 앞… 모두가 바쁜 상황에서 먼저 양보해 보세요.
잠깐의 여유가 오늘 하루를 평화롭게 합니다.

06.당신의 생각을 더 듣고 싶어요.

의견이 다를 때 상대의 말에 더 귀 기울여 주세요.

서로 의견이 달라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상황.
나의 말을 잠시 멈추고 경청해 주세요.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소통의 열쇠입니다.

07.기도(응원)할게요. 잘될 거예요.

진심 어린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나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어떤 상황에서도 힘이 됩니다. 힘겨운 상황에 놓여 있는 이에게 진심 어린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