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슬픈 일을 당해 모두가 몸도 마음도 힘들고 피곤할 때,
손아랫사람이 볼멘소리로 툭 건넨 말이 가시처럼 가슴을 찔러 처음엔 속이 상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힘들었을 그의 입장을 헤아려본 후, 제가 먼저 다가가 마음을 공감해주며 "미안해, 수고 많았어"라고 토닥이듯 말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그런 말을 해서 너무 죄송했어요. 속상하셨지요? "라며 사과하는 게 아닌가요...
거기다가 덤으로 건네온 따뜻한 차 한 잔은 추운 날씨와 속상했던 마음까지 다 녹여주기에 충분하고도 남았지요^^
어머니 사랑의 언어는 사랑이 식어지는 각박한 세상을 따스하게 덮어주는 솜이불 같습니다^^♡
더 많은 이들에게, 더 자주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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