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

급하신데~~ 먼저 하세요

화장실 줄을 서 있는데, 뒤에 선 분이 엄청 급해서 불편한 기색이 보였습니다.
“저랑 자리 바꿔 드릴까요? 저는 괜찮아요” 하니
그분이 “고마워요. 감사해요”라고 민망할 정도로 연거푸 표현하시는 겁니다.

오히려 본의 아니게 대접받는 느낌이어서 뿌듯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말씀 실천하니 기분 좋고 감사하고 복이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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