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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배려

가정 평화를 위한 첫걸음, 어머니 사랑의 언어

제 엄마는 늘 문자나 전화로 집안 상황을 알려주십니다. 제가 타지에 살고 있다 보니, 엄마가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항상 말씀해 주시지만, 대부분 안 좋은 소식뿐입니다. 친척들이 서로에게 모진 말을 주고받으며 다투는 소식이죠.  가끔 통화 중에도 뒤에서 언쟁하는 소리가 들리곤 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에게 어떻게 사랑의 씨앗을 심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답은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였습니다.


저는 집을 방문할 계획을 세웠고, 곧 부모님을 뵈어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소개하며 가족 구성원들이 평화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엄마는 제가 주방 냉장고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카드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첫 소식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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