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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학교생활을 더 행복하게

딸아이는 유치원 1학년입니다. 다른 아이들의 엄마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친구들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딸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고 배운 내용만 들려주었습니다. 혹시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한 건 아닐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딸이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떠올랐습니다. 그 실천 방법으로 간식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간식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고, 어색한 관계도 자연스럽게 풀어 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딸과 함께 학교에 가져갈 다과를 즐겁게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딸은 다과 시간에 친구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하나둘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한 덕분에 딸의 학교생활은 더욱 행복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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