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

결'초보'은

운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운전자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는 공사로 인해 2차선 도로가 1차선으로 합쳐지는 구간이 있는데요, 그 구간에서 ‘초보운전’ 스티커가 붙어 있는 차가 한참을 끼어들려고 눈치를 보며 서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원래였다면 앞차를 따라 지나갔겠지만, 문득 캠페인의 '양보’ 항목이 생각나서 초보운전자가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양보했습니다. 저를 향한 다른 운전자들의 양보를 이렇게나마 갚은 것이겠지요.

초보운전자 자동차 뒤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결’초보’은.
운전 중에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 안에 담겨 있는 마음들을 잊지 않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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