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게 어렵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이웃 주민들에게 인사하는 것이
저에게는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인사를 하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어색한 공기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실천하며
엘리베이터 앞에 기다리고 있는 분을 보고
용기 내 반갑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저는 인사 후 우편물 확인하러 가려는데
이웃 주민께서 “엘리베이터 안 타세요?” 하고 물어보셔서
먼저 가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아니라며 기다려 주셨습니다.
너무 고맙다고 인사드렸더니 괜찮다며 다시 인사를 해 주셔서
서로 “고맙습니다” 하고 웃으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 순간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을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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