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응원

서로 감사하며 응원하는 가족이 되어

성인이 되고, 군대를 전역한 아이가 얼마 전 본가에서 독립을 했습니다.

혼자서 집안일도 해보고,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알바도 하면서 느낀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는 엄마 아빠가 모든 젊은 날 자신을 위해 희생했던 것이 그저 미안하고 죄송스럽다 하지만,

우리 젊은 날의 모든 시간은 아이와 함께 했기에 기뻤고, 아이가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해마다 엄마 아빠 생일 때 손편지를 써주던 아이였는데

26년도에는 사뭇 성숙된 느낌의 편지를 받게 되어 그저 기특하고 감사했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는 마음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강력한 힘 말이죠.

태어나 어머니로부터 처음 듣는 사랑의 언어.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따뜻한 사랑과 감사의 한마디.

서로를 생각할 줄 아는 마음,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아들아!

엄마아빠는 너의 앞날을 응원한다!

너가 있었기에 엄마 아빠의 젊은 날이 빛날 수 있었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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