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존중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표현이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에 포함되어 있어서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열심히 실천해야지 생각하면서도, 막상 대학교에 가면 적당한 타이밍을 놓치거나 쑥스럽다는 이유로 하지 못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수줍은 사람을 위해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당연한 표현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모두가 마음만 먹으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허락해 주셨음이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저도 매번 머릿속으로만 해야겠다고 다짐했던 일을 드디어 실천에 옮길 수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제가 듣고 있는 일본어 수업의 일본인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알리고,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회도 초대했습니다. 교수님은 다음에 시간이 나면 함께 전시회에 가자고 하시면서, 좋은 캠페인과 전시회를 알려줘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실천하면 이리도 쉬운 것을 그동안 왜 고민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저처럼 새로운 시도가 떨리신다면,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으로 쉽게 시작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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