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께 감동을 드리고자 작은 이벤트를 준비 했습니다.
감사의 메세지가 적힌 티를 맞춰 입고 선생님께 드릴 “감사해요” “덕분이에요”라는 사랑의 언어가 담긴 메세지를 고이 적어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드릴 풍선 꽃도 준비해 달란 말에 열심히 유튜브 보고 만들어 한 송이씩 준비해 주었습니다.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두 딸들의 모습에 엄마인 저도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학교 다녀와서 어떤 후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꽃 풍선을 준비해간 사람은 자기 밖에 없었다면서 신기해서 친구들이 다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고 모여와서 인기 짱 이었다는 말에 저도 기뻤습니다.
자신을 가르쳐주고 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선생님께 사랑과 존경을 담아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딸 자매님들의 마음이 대견했습니다.
학교가 지식만을 배우는곳이 아니련만 여기저기 교권이 무너진 소식을 뉴스로 접할 때마다 ‘저 곳에도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전파된다면…..’ 하는 생각에 많이 안타깝고 속이 상합니다.
이렇게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온 학교마다 전파되어 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꽃 동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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