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선한 행실로 더욱 완전해지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집 앞 골목에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배설물로 악취가 심해지고

어두울 땐 피하기 어렵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아들이 좋은 일을 해보겠다며 쉬는 날에 집 앞에 나가

큰 삽과 빗자루를 들고 배설물들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치우기를 3일 정도 하던 아들이 과자 묶음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어디서 났어?"

"앞집에 집 공사하시는 아저씨께서 너무나 착한 일을 한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기특하냐고 하시면서 과자를 주셨어."

개인주의가 강해지면서 동네를 가꾸거나 치우는 일이 적다 보니 작은 손길도 큰 감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치워줘서 고맙다고 하셔서 아들도 과자 감사히 잘 먹겠다고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선한 행실을 통해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따뜻하게 스밉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에 선한 행실이 더해지자 더욱 완전해지는 듯합니다. 


내일은 아저씨께 과자를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음료수라도 챙겨 드려야겠습니다.

감사가 계속 이어져 좋은 이웃이 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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