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 남편과 아이가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함께 만들어 먹었습니다.
참 맛있게 먹다 보니 문득 우리 시온 식구들이 떠올랐습니다.
그 마음에 이끌려 다음 날 아침, 식구들을 위해 떡볶이와 삶은 달걀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따뜻할 때 맛있게 먹이고 싶은 마음, 그 자체가 바로 '어머니의 사랑의 언어'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식구들이 크게 감동하며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더 기쁘고 행복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시온 식구들과 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어머니를 닮아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자녀로 쭉 살아가겠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의 언어를 부지런히 실천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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