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친에게 두 장의 사진이 왔습니다
바로 하늘 사진이였습니다.
'그냥 이쁜 풍경 사진찍어 보내주셨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뒤늦게 모친이 보내준 메시지를 읽어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하늘이지만
하늘 그 자체는 변함 없다
너도 마찬가지이니 힘내거라" 하는 모친의 응원
그저 풍경으로만 바라보았던 하늘에
어머니 사랑의 언어 "괜찮아요 잘 하고 있어요"가 실려
멀리 떨어져 있는 제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해줍니다.
어머니는 한결같이 변함없이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십니다.
어머니로부터 처음 듣는 사랑의 언어.
그 사랑의 언어로 따뜻함을 주는 모친을 닮아, 저도 그런 따뜻한 아들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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