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응원

가정의 사랑

가족끼리 가끔 어색해질 때도 있고, 어떤 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 속에서는 내가 아빠를, 엄마를, 오빠를, 언니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는데 막상 내 곁에 있으면 사랑한다. 고맙다. 라는 말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 을 맞이하여서 제가 표를 인쇄해 붙여두었습니다.


그리고 아빠께. 엄마께. 가정 내에서 서로 듣고싶은 말이 있는지 여쭤 보았습니다.

아빠께서는 "사랑해요~" 라고 해주셨고 엄마께서는 "힘내세요~" 라고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이런 사랑의 언어를 자주 사용해서 가죽의 평화를 더 키우고 더 행복한 가족을 위해 애쓰겠습니다.


또한 가정 내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주변 사람들끼리 사랑의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얼마나 행복해지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어머니 교훈 중 첫 번째 교훈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내가 사랑을 받은 것과 같이 상대방에게도 나의 사랑을 나눠서 

함께 사랑하고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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