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포용

국세청 분위기를 바꾼 따뜻한 변화의 바람

세금, 단어 자체부터 무겁고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그런 세금을 다루는 국세청 세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딱딱하고 어렵게만 다가올 겁니다.


저는 국세청 소속 세무서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기간이라, 세무서에서는 고집이 강한 사람, 화가 많은 사람, 소극적인 사람 등 하루에 1000명 가까이 되는 고객들을 상대합니다.


사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많은 고객둘을 상대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비밀이 제 책상에 있답니다.


제가 일하는 책상에는 항상 '어머니 사랑의 언어' 종이가 놓여져 있습니다. 언제라도 보면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말이죠.


제가 맡고 있는 창구로 오는 고객분께는 그 누구보다 밝게 '안녕하세요~' 인사를 합니다. 업무 중 제가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열심히 쓰면 쓸 수록, 고객 분들도 제게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답변해주십니다.


처음에는 짜증이 난 얼굴로 오는 고객이라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대화를 나누고 나면, 돌아가는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이렇게 말도 예쁘게하고, 친절한 직원을 만나서 다행이고, 기쁘네요~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칭찬해주시는 고객분들도 많았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들께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데, 덕분에 제가 일하는 세무서에서도 일 잘하고, 다정한 인턴으로 칭찬받고 있답니다~


제가 듣기 위해 사용한 것은 아니었지만, 사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들으며 힘을 받는 사람 역시도 제 자신인 것 같습니다. 🤍


매일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말하고, 들으며 일하는 저는, 일이 많더라고, 쉽게 지치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직장에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사용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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