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나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인사를 합니다. 하지만 대학교 캠퍼스에서 만난 친구들에게는 인사하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괜히 걱정이 되었습니다. 항상 이런 제 자신에게 불만을 느꼈지만, 여러 번 인사하려고 손을 내밀다 멈추곤 했습니다.
하루는 친구 한 명에게 저의 고민을 얘기했습니다. 친구는 별 대답이 없었습니다. 다음 날, 그 친구를 다시 만났을 때 친구는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환한 미소로 인사했습니다. 먼저 인사하는 친구의 모습은 정말 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제 마음을 감동으로 채웠습니다.
이번에 허락된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은 정말 아름다운 보석과 같은 것임을 깨닫습니다. 이 언어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귀중하게 여겨야 할 보물이며, 우리는 이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사’를 시작으로 이 캠페인을 열심히 실천해 많은 이들의 마음에 평화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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