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감사의 카네이션

어버이날을 맞아 교회에서 함께 만든 카네이션과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담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수줍게 내미는 사랑스러운 두 손이 참 고맙고 예뻤습니다. 편지 속에는 사랑의 메시지가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적혀 있었습니다.


“낳아 주셔서 감사해요.”
“힘들어도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의 진심 어린 말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평소에도 메모지든 편지지든 사랑의 메시지를 적어 주는 딸들에게 정말 고맙고, 덕분에 큰 힘을 얻는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크게 잘해 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늘 하트 가득한 눈으로 바라봐 주고 “엄마가 최고”라고 말해 주는 딸들. 저도 아이들에게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열심히 실천하는 본이 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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