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어머니 사랑의 언어 바나나를 선물받다!!

저희 교회에 금요일 오전마다 진행되는 교육모임에 참여하시는 한 자매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지난주부터 일을 시작하면서 교육 후 점심식사를 하시지 못한 채 바로 일터로 가셨습니다. 배고프실 것 같아 간단한 도시락을 준비해 전해드렸습니다. 도시락을 받은 자매님은 “어머니 사랑이 느껴져요”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날 토요일, 자매님이 통을 돌려주시면서 특별한 바나나(?)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바나나에는 "2.고마워요" "9.대단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자가 적혀있었습니다. 도시락을 받고 감동한 자매님이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바나나에 적어 준 것입니다. 


작은 정성이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돌아오는 것을 보며, '어머니 사랑은 우리 안에서 이어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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