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어린 동생은 항상 티비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동생이 잘못된 습관을 갖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생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그러나 대화가 길어지면서 언쟁이 높아졌습니다.
결국 동생의 눈에 눈물이 맺혔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분명 나도 저랬을 때가 있었는데...'
동생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대하지 못한 점이 후회됐습니다.
'어머니 교훈' 영상을 본 뒤 동생에게 '어머니 사랑의 언어' 사과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동생에게 사과를 하였지만 처음에 동생은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바란 게 아니었는데...'
방에 들어와 누웠는데, 그동안 내 모든 허물을 품어주신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져 눈물이 났습니다.
시간이 지나 방에서 나온 저에게 동생이 말을 걸었습니다.
“형 사탕 먹을래? 엄마가 3개나 사왔어”
맛있는 사탕을 양보하다니, 동생이 저의 사과를 받아준 것 이었습니다!!!
그날 동생이 좋아하는 축구도 같이 보고, 성경 퀴즈도 함께 풀며 기쁘고 화목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잠자리에 드는 동생 방에 불을 끄고 문을 닫아 주기 전에 동생의 아름다운 미소를 보았습니다.
저희는 서로에게 잘 자라며 덕담을 나누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 행복의 시작은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시작하며 일어났습니다.
앞으로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실천하며 좋은 마음, 웃는 얼굴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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