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포용

마음을 녹이는 한마디~ "힘들었죠~"

어머니 사랑의 언어는 평화를 부른다고 하죠~ 

저희 시온에서도 성도들 간에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고자 애쓰는 모습은 

곳곳에서 숨은 그림찾기처럼 찾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은혜로운지요.


저희 지역에 늘 밝고 긍정의 에너지를 주시는 식구 분이 계십니다. 

언제나 밝고 화이팅 넘치는 분이라 힘들어 하는 모습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대화를 통해서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늘~ 밝은 미소 속에 가려졌던 힘들었던 일들이 있었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함께 들은 한 식구가 그 분의 두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힘들었죠~ 얼마나 힘들었을까.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진심 어린 위로를 하셨습니다.

옆에 있었던 저까지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