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아서 무등산 등산을 하게되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 입은 얼고 오랜만에 하는 등산이라 다리도 점점 힘이 빠져갔습니다.


하지만 등산길에는 저희처럼 새해맞이 등산을 하러 오신 등산객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실천하는 마음으로,

올라오고 내려오는 길에 만나는 분들께

먼저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 드렸습니다.


그러자 등산으로 지쳐 보였던 그분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면서

“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똑같이 따뜻한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그분들께 힘을 드리고 싶어 건넨 인사가

오히려 제게 더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 덕분에 말 한마디가 서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귀한 캠페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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