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심부름으로 꽈배기집에 갔습니다. 저는 사장님께 "날씨도 춥고 많이 바쁘실 텐데 늘 환하게 반겨주시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말을 건네니 사장님은 웃으시며 "그렇게 얘기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꽈배기를 받아 가려 하는데 사장님은 주문한 것보다 3개 더 넣었다며 건네주셨습니다.
저는 사장님께 다시한번 이렇게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세상이 각박해서 이익만 서로 챙기는데 이렇게 서비스도 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했습니다.
사장님은 부끄러워하시며 감사하다고 연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는건 꽈배기 3개이지만
저는 그 사장님의 마음을 받았습니다.
감사로 꽈배기도 얻고 서로가 기분도 좋았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 실천하게 하시고
또 그 위력을 느끼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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