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감사라는 말은 너무 소중해서 마음에 담아두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감사의 벽’을 마련했습니다. 음표 하나하나에 벽에 꽃이 피며 사랑과 믿음, 기쁨의 살아 있는 그림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슨감사의 벽 ☘강…
비워두었던 벽이, 사랑으로 피어나네
쪽지 하나에 속삭임, 감사 단어 하나하나
아름다운 손 쓰기,
마음이 쏟아진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위해, 은혜를 위해~
함께 모여
금빛 마음,
산 증거
어머니 사랑으로☘9.
감사하면 하나가 되고
밤의 별처럼,
더 밝게
하나로 모였을 때⋯.
오늘날 우리는 이렇게 기억합니다.
모든 축복, 모든 숨결은 어머니께서 주신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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