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로 ‘진짜 이웃’ 만들기

‘어머니 사랑의 언어’ 일곱 가지를 보고, 1번 항목인 인사부터 평소에 실천해 보자고 다짐했습니다.


평소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그냥 모른 척하거나 목례만 하고 지나치던 이웃들에게, 밝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 보았습니다.


처음 인사를 건네자 엘리베이터에 타던 주민들이 흠칫 놀라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모두들 “안녕하세요” 하고 마주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꾸준히 인사했을 뿐인데 벌써 친밀해진 이웃도 생겨서 오가며 마주치면 서로 웃어주고 꾸준히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작은 행동이지만 덩달아 저까지 마음이 행복해졌습니다.
같은 건물에 1년 넘게 살았어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는데, 인사를 먼저 건네고 보니 이제야 ‘진짜 이웃’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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