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어머니께서 새벽 3시 30분까지 목이 아프셨어요. 그런데 생강이 다 떨어져서 생강나무에 가서 좀 캐 왔죠. 다행히 괭이가 있어서 그걸로 어머니께 생강 꿀물을 만들어 드렸어요. 어머니는 몸이 따뜻해지셨는지, 그 음료를 드시고는 곤히 잠드셨어요. 저는 너무나 행복했어요.
매일 어머니의 언어를 하나씩 실천하려고 해요. 그렇게 하면 한 달에 30개의 씨앗을, 일 년에 365개의 씨앗을 뿌리는 셈이죠. 이렇게 매일 어머니의 언어를 실천하면 제 마음이라는 밭은 진정으로 풍요롭고 아름다워질 거예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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