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인사와 함께 단골가게에 입장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부부께서는 근심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피해로, 제과와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동네 카페에도 비닐 공급 차질이 빚어져 생산이 어려워졌고, 제품 포장지와 재료 비닐 공급이 어려워 걱정이 크셨습니다.
저는 도움이 되고자 장바구니를 꺼냈습니다. 그러자 고맙다고 하시며 "자영업자들에게 힘이되고 큰 도움이 돼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힘내세요!"
모두가 어려운 시기, 작은 실천이 상대에게는 희망이 되고 힘이 됨을 깨닫습니다.
담에 또 포장용기 챙겨가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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