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다른 마을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 안은 사람들로 붐벼 서 있는 승객들도 많았지만, 저는 운 좋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자리에 앉아 편하게 갔을 텐데, 문득 한 아기 엄마가 눈에 들어왔고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이 떠올랐습니다. 그분께 “여기 앉으세요.”라고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아기 엄마는 무척 고마워하며 밝게 웃어 주셨고, 덕분에 서서 가는 내내 마음이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작은 배려가 이렇게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