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과 최근에 대화하다 서로 상처 주는 말을 해서
저는 퉁명스러워지고 아들 형제님은 눈치 보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방황 중이었는데
어머니 사랑의 언어에서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방에 들어왔다가
오늘 가정에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꼭 실천해 보겠다고 다짐했던 게 생각나
다시 아들이 있는 거실로 나와서
"OO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늘 기도할게. 힘내~ 잘자~"라고 말했습니다.
그후... 둘이 몇 초 정적이 흐르다 웃음이 터졌습니다.
얼마 만에 마주보고 웃는 건지~
이제 한번 실천했지만, 앞으로 매일매일 아들에게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이해하는 말, 응원하는 말, 용기 주는 말로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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