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고된 노동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 있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어떻게 하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근로자 교육 시간을 활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게 주어진 시간에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교육 당일 남, 여 포함 283명이 교육에 참여하였고
저는 캠페인의 취지를 간략하게 소개한 뒤 어머니 사랑의 언어 포스터를 배포했습니다.
9가지 문장 중 '우리 회사에서 많이 사용했으면 하는 언어'에 본인의 이름을 기재해 달라고 했더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결과는 감사의 말 "고마워요"와, 포용의 말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가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감사와 포용의 언어가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서로 잘 실천하여, 건설현장 곳곳에 어머니 사랑이 전해지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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