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출근 때 전화드리고 인사드리며
아빠를 응원하고 가족 톡방에 좋은 글을
올렸을 때 아빠는 덕담으로 화답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빠가 먼저 사랑의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저와 동생의 어릴 적 사진을 보내시며
잘 자라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한 아빠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빠는 정말 표현 안 하시는 분인데
먼저 직접 마음을 드러내신 적이 없으신데
그저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며
노력하니 아빠도 조금씩 바뀌는 느낌입니다.
그러다가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라는 노래의 가사가 머리를 스쳤습니다
"어머니 사랑이 닿는 곳에 평화가 깃듭니다"
저희 가정에 행복과 평화를 주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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