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 기준으로 하면요, 앞을 보면 도시고 뒤를 보면 시골풍경 입니다.
공기도 좋고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조용한 동네이지요~^^
어느 날 식구네 집에 갔다가 논길을 지나가는데
벼가 노랗게 무르익은 모습이 너무 이쁘고
바람에 벼가 흩날리는 것이 바다물결 같이 느껴졌습니다.
잠시 사진도 찍고. 벼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옛말에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겸손의 상징이지요~~
성숙한 사람이나 인격이 있는 사람은 겸손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 뜻도 있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할 때도 '겸손'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사를 할 때도, 감사를 표현하거나 사과할 때도 고개 숙여 하지요^^
존중과 양보, 배려 모두 겸손해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실천해서 무르익은 벼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모두 아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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