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존중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오해를 풀고

가족이기에 딸에게 더 무심하고 차갑게 대할 때가 있었습니다.ㅠㅠ 

잘되라는 마음에서 한 말이었지만, 딸에게는 상처가 되었고

몸도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아 너무 슬펐어요. 


그러나!!!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며 

다시 마음의 문이 열리고 오해를 풀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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