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기 전에는 제가 많이 부족했고, 때로는 제 마음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잘 몰라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비록 상대방에게 좋은 뜻을 전하려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자주 하여 분위기가 늘 긴장되고 압박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언어'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로 저는 작은 일이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실천하고, 또한 격려의 말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랍게도 분위기가 항상 기쁨으로 가득 차며 서로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무슨 말을 하려고 할 때마다 캠페인의 7가지 사랑의 언어를 떠올리면서 말실수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매일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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