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만나기로 한 날, 친구가 급체를 해서 배가 아파 당일에 약속이 취소됐습니다.
저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생각하며 "괜찮아~ 그럴 수 있지" 하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그 상황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제가 밥을 급히 먹다가 체하게 되었습니다. 배가 정말 아팠습니다.
그러자 약속을 취소했던 그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그제야 '그 친구가 정말 아팠겠구나, 왜 진심으로 알아주지 못했을까?' 생각하며 미안함이 몰려왔습니다.
친구의 상황을 겪어보니 상대방에게 제대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내 생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 때에도 상대를 너그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어머니께 받은 따뜻한 사랑을 언어로 실천하자고 다짐했습니다😊
큰 깨달음 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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