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직장 동료와 간식으로 나눠 먹으려고 사과와 감을 준비했습니다.
동료는 유독 감을 좋아했고, "사과보다는 감이지"라고도 했습니다.
'왜 그러지? 그런가 보다 ...' 생각했는데
캠페인에 있던 존중의 항목이 생각나서 '당신의 생각을 더 듣고 싶어요'를 실천했습니다.
그분은 사과 특유의 새콤함보다 달콤한 감을 좋아한다고 설명해줬는데
나와 뜻이 다르다고 잘못된 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동료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소소한 일화일 수 있으나, 이 일로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이 생긴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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