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시티,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언어의 날’ 선언 … 기념 봉사활동·지역방송 출연 이어져

유엔 ‘국제 관용의 날’ 취지와 어머니 사랑의 가치 담아, 지역사회 화합·상호 존중 실천 강조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가 2026년 11월 1일을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언어의 날(Words of Mother’s Love and Peace Day)’로 공식 선언했습니다.


데이비드 홀트 오클라호마시티 시장이 10월 30일 서명한 선언문에는 어머니의 사랑을 바탕으로 공감과 친절, 이해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평화를 확산하자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유엔 총회가 1996년 매년 11월 16일을 ‘국제 관용의 날’로 기념하도록 한 취지를 언급됐습니다.


이어 어머니의 사랑이 공감과 친절, 이해를 가르치며 가정과 지역사회에 평화를 가져온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사와 감사, 사과, 칭찬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서로의 차이를 잇는다고 밝혔습니다. 인종과 문화, 배경에 관계없이 존중하는 말을 나눌 때 화합과 상호 배려가 깊어지고 평화로운 지역사회가 더욱 굳건해진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회원 등 60명은 오클라호마시티 윌 로저스 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참가자들은 공원 곳곳을 정화해 1,300파운드(약 590kg)가 넘는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소개하고, 따뜻한 말과 선행으로 일상에서 평화를 실천하는 방법도 알렸습니다.


이날 활동에는 니키 나이스 오클라호마주 상원의원과 바비 트레이 트라우스데일 오클라호마시티 시장실 부비서실장도 함께했습니다. 이들은 캠페인의 취지와 활동을 살펴보고,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에 나선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은 지역 방송 News 4의 아침 프로그램 ‘Rise & Shine’에도 소개됐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에게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와 일상 속 평화 실천의 의미를 알렸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이번 선언과 기념 활동은 따뜻한 말과 작은 선행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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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유엔 총회는 1996년 회원국에 매년 11월 16일을 ‘국제 관용의 날’로 기념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관용의 원칙에 관한 선언’에서 말하는 관용의 의미는 어머니 사랑의 모습과 가르침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은 공감과 친절, 이해를 가르치며 가정과 지역사회에 평화를 가져옵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는 인사와 감사, 사과, 칭찬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표현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서로의 차이를 이어줍니다.


또한 인종과 문화, 배경에 관계없이 화합과 상호 배려를 증진하는 존중의 말을 나눌 때 평화로운 지역사회는 더욱 굳건해집니다.


이에 본인 데이비드 홀트 오클라호마시티 시장은 모든 시민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화합과 상호 존중을 실천하기를 권하며, 2026년 11월 1일을 오클라호마시티의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언어의 날’


로 선언합니다.


2026년 10월 30일

오클라호마시티 시장 데이비드 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