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9가지 소개 … 시민들의 따뜻한 소통과 봉사 장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가 2026년 11월 1일을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언어의 날(Words of Mother's Love and Peace Day)’로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번 선언은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Mother's Love and Peace Day)’을 맞아 어머니 사랑의 언어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와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이뤄졌습니다.
선언문에는 어머니 사랑의 가치와 이를 일상에서 실천해야 하는 이유가 담겼습니다. 특히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의 9가지 표현을 모두 소개하며, 이를 감사와 공감, 배려의 마음을 전하는 실천 방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시애틀 시민들이 어머니 사랑이 담긴 언어와 행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돌보며, 더욱 평화로운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장려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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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 • 시장실
선언문
어머니의 사랑과 보살핌은 친절, 인내, 관용,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가르쳐 주며, 세대와 문화를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줍니다.
어머니, 아버지, 양육자, 그리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웃들은 이러한 가치를 길러내고 시애틀 지역사회의 안녕에 기여합니다.
진심과 이해를 담은 말은 갈등을 완화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며, 가정, 학교, 직장, 그리고 이웃 간의 관계 속에서 사람들이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도록 돕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덕분이에요. 애쓰셨어요.", "내가 미안해요. 힘들었죠?",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먼저 하세요", "당신의 생각을 더 듣고 싶어요", "응원할게요. 다 잘될 거예요.", "제가 도울 일은 없나요?", "대단해요. 잘하고 있어요"와 같은 아홉 가지 일상적인 표현은 감사, 공감, 배려, 그리고 격려를 전하는 쉬운 방법이 됩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평화의 언어'는 시애틀 주민들이 이러한 따뜻한 말에 실질적인 도움의 행동을 더함으로써, 서로 간의 유대를 쌓고 우리 도시를 모두에게 더욱 따뜻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장려합니다.
이에 본 의원, 시애틀 시장 케이티 B. 윌슨은 2026년 11월 1일을
어머니의 사랑과 평화의 언어의 날로 선언합니다.
케이티 B. 윌슨
시애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