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서포터즈, 지역사회에 평화와 배려의 언어 확산 나서
2026년 4월 29일,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에 위치한 오리건주의회 의사당(Oregon State Capitol)에서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글로벌 봉사단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이하 희망서포터즈)’가 가족과 이웃을 비롯해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소통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오리건주의 주도 세일럼(Salem)에는 ‘평화’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리건주 희망서포터즈는 이러한 의미에 착안해 가족, 이웃, 친구, 동료뿐 아니라 오리건주 전역에 평화를 만들고자 캠페인 소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거리 패널 홍보, 세미나 등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은 이같은 취지에 공감했고, 주정부 승인을 통해 오리건주의회 의사당에서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행사 당일 의사당에는 캠페인 소개 패널과 세미나 현수막, 배너, 직접 제작한 ‘어머니 사랑의 언어’ 큐브 등이 설치되어 장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선택하는 스티커 투표에 참여하고, 9가지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담긴 큐브를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일상 속 소통과 평화에 갖는 의미가 소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설명을 경청한 뒤 옆 사람과 함께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직접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습 과정에서는 곳곳에서 웃음이 이어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세일럼 시장은 희망서포터즈 측에 캠페인과 행사에 대한 감동과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희망서포터즈는 앞으로도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통해 가정과 이웃, 지역사회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